2008년 1월8일 태국하늘아래 방콕~~~~~~~

 2008년 1월8일 현지시간 새벽 5경 태국에 도착했다.

인도의 후끈한 첫느낌과 또다른...후끈함...

세상은 넓고 느낌도 다 틀리다...ㅎㅎㅎㅎ

인도에서 지친 여정을 풀려 스톱오버를 선택했다.

그곳이 태국..

아무정보도 없이 또 이렇게 질럿당....ㅎㅎㅎ

*인도공항 출국전의 여행자들....지친기색이 영력하다..^^;;;;

 

*비행기 톨게이트를 지나서 탑승하는중...

 

*태국의 공항도착...아~~피곤한 모습..

 

*이제부터 공부하는것이당...ㅎㅎㅎ

 

*이제는 지쳤나보당...

 

*태국의 유명한 외국인의 거리 카오산로드 한 모퉁이

 

*여기도 카오산로드

 

*여행자 천국의 카오산로드~

 

*아는 사람은 다~아는 카오산로드 보이는 건물에서 숙박을 했당..ㅋㅋㅋ

 

*카오산로드의 사잇길...

 

*태국에 유명한2층버스...나도 이것을 타고 고창을 향했다.

 

*참 이상하게도 생겼넹...

 

 

*버스안의 모습...

 

*태국의 방콕에서 바라본....마을들

 

*고창들어가기전의 타고간 배~

 

*내부매장 ㅎㅎㅎ

 

*기념으로다~

 

*우리배를 지나가는 관광쾌속정...

 

*고창의 바다와함께하는 식당...모징..이름이..ㅜㅜ

 

*밤의 레스토랑전경

 *그렇게 도착한 고창~

많은 사람들은 고창을 알지 못했다.

단지 소문만 무성할뿐..

태국하면 파타야라고하는뎅....왠지 많은 사람들이 다녀온곳에서는 쉬기가...그럴것같아~ 난 고창을 택했다..

바다도 느껴보고...정리도하고....또 다른 삶을 ...살아야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