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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저장된 니 이름을 지우고...
지갑에서 우리사진도 빼내고...
하루종일 한번도 울리지 않는 핸드폰이 싫고
주말엔 무얼 입을지 고민하지 않고
슬픈노래가 좋아지고...
울고 싶어도 울 수 없고...
자꾸 내가 못되게 굴었던것만 생각나고
하루에도 몇번씩 니 생각에 울컥하면 마른침을 삼키고
멍하게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잘 웃지도 않고..
다른사람을 사랑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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