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자료가 없었다..북인도 론닛에는 네팔편이 없었다..그래서 여행객들에게 빌리고...그렇게 자료를 얻어서...방문한곳..
잔잔한 추억과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내게 선사한곳....
2007년의 마지막은 그렇게 내게 다가왔따..
언제나 연말은 많은 생각을 준다...
나이가 들어감인가...^^;;;
참 많은 시간이 내속에 있다...
*카투만두의 짱게스트하우스의 객실 간만에 맞이하는 깨끗하고 정갈한 방 ^^;;;
*짱게스트하우스에서 밖으로 나온시간이 3일뒤 첨보는 두목아줌씨~
*저녁시간에 항상 마당에 캠파이어가 있었다...두런두런 많은 이야기꽃을 피웠던..캠파이어.
캠파이어 할때가 한국에서는 대통령선거가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무관심으로 보내는 선거...왜지..나도 투표권을 가졌는데...ㅠㅠ
맘은 카투만두에서 더 편안했다보니...쩝...암튼....난 아웃사이드인가..보다!??!
*캠파이어의 시작이 있었다면 이렇게 끝도 있었다..
석청....이눔의 석청은 내게 참 강렬한 인상을 주었따..
딱 소주한잔만큼 먹고 지옥을 몇번 경험한듯하다..
현지민과 결혼하여 카투만두에서 피시방을 하는 사장님...오리지날(?)이란 말과...왠지 싸야한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샘플을 먹고 이틀을 아무것도 못먹고...알아 누웠다...
신경통에 좋다는....꼭 파스냄새가 온종일 내속에서 니걸거리는 것은...ㅡㅡ 오~생각하기싫은..기억이다.
*고마웠던카메라 현상점(?) 드라이브를 빌려서 디지탈카메라를 고쳤다...
디지탈카메라고장으로 간단한 드라이브를 구하기위해서 난 아침부터 밤까지..그렇게 돌아다녔지만 어느한곳 관심을 가져주는 없었지만..이곳 저..여자분 사모님인듯..보증금 100Rs를 주고 빌려서 잘�다...잘계신지...ㅎㅎ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고쳐진 카메라덕택에 난 다시 많은 사진을 담을 수 있엇따...여행에서 보는 이는 인생과 닮아있다..좋은이 나쁜이 똘아이...ㅋㅋ
이것이 여행아닌가...
*카투만두의 짱숙소에서 가까운 바자르 이곳에서 전자사전 아답트를 구매했다...참 재주 좋은 사람들..어떻게던 되는것도 안되는 것도 없는 여행이였다...지금도 잘사용한다...^^;;;
*향도 소개 하겠지만..이곳에 많은 샘플을 구매했다...이가게가 많은 향을 산곳..횡재했겠지...ㅋㅋ
카두만두....짱게스트하우스..그리고 우연히 만난 사람들....
피시방사장님...스테이크하우스....바자르...그리고 사원사원들...
바나나시의 버닝가트와 또다른 느낌의 카두만두의 버닝가트..오랜전통의 사원..
카투만두에서 먹은 모모의 모모스타(젤루많이 갔을걸)..
경필이와 침낭을 싸고...양말을 싸고...가방도 선물도 �던 시장의 추억 밤늦게 다녀도 아무 이상이 없는 여행자천국..
좋은 호텔근처에서 무선인터넷이 된다는 곳~(?)
나이던 처자가 현지인과 결혼하여 산다는 말....
사연많고 수많은 생각과 생각이 교차하던...카투만두...
노우스패이스...(네팔에서 인도에서는 걸인도 입는다는..ㅋㅋ)문화
*나름 전략(?) 이뻣당..
*바자르를 돌아다니다 개싸움을 봤당...오~~~~어찌나 날뛰던지...
바자르에서 돼지꼬리도 싸공...ㅋㅋ 내가 소개를 해줬당...인도에서 �지만 고장나공...ㅎㅎ 그렇게 바자르를 누비고 다니는 것이...또..여행의 잔잔한 재미이당...ㅎㅎ
*소중한 인연들 이친구는 21세 인본인친구를 많이 사귀었다는 여행에서 나름 철학을 배워간달까(?) 경필이가 침낭을 싸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그리고 유용한 정보도 ...잘지내겠징...
*현재 의대생 기억에 남는다....포카라에서 도 보공...함께 그렇게 많이 마주쳤다...많은 추억을 가슴에 담고 컴백했겠징...ㅎㅎ 넓은 맘으로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지켜갔으면한다.
*여행매니아였던 경화 약사라지...시간이 되는되로 세계여행을 다닌다...열성럭셔리배낭여행..함께 이틀을 보냈지....ㅋㅋ 참 좋은 추억..그리고 터어키와 이집트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했다..가야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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