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부곡온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농귀촌을 꿈꾸신다면...#53 창녕군 동네작가 - 부곡온천을 아십니까!? 소설 (小雪) -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 이날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소설(小雪)이라고 한다. 어느 듯 소설이 시작 됩니다. 겨울이 시작된다는 조상님들의 이야기... 필자가 귀농귀촌 전원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게 되고 옛 어른들의 음력달을 이용한 지혜가 감탄을 나오게 한답니다. 이렇게 겨울이 시작되면 따뜻한 온천이 그리워지고... 그곳에서 몸을 지진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이제 공감하는 나이가 되어갑니다. 창녕군 부곡온천 필자가 귀농귀촌을 하면서 큰 맘을 움직이게 한 원동력중 하나랍니다. 어릴적 부터 물을 좋아하는 천성으로 바다도 좋아하고 강물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물을 더 좋아하는 습성으로 온천물도 좋아합니다. "뜨거운 온천물에 온몸을 담그고 아무 생각없이 있다보면 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