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녕군 동네작가 - 귀농, 귀촌인 생각 #1 "창녕군 귀촌/귀농 9년차설레임과 또 다른 도전의 그때 그 순간..." 중부권에서2024년 첫눈이 왔다고들한다. 먼곳에서 살고 있는 아들녀석이 눈치운다고 정신이 없다고 한다.딸래미들도 다들 성실하게 살고 있는 듯하다. 창녕군 귀농, 귀촌 9년차설레임과 또 다른 도전의 그때 그 시간... 창녕군 표류기 동안 창녕군 곳곳을 구경하고필자가 살아갈 수 있는 곳도 찾아녔다. 필자가 생각했던 시골 삶은생각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책에서만 느끼고어린시절 이웃들과 함께 오손도손 살아가는 품앗이가 있고옆집 숟가락, 젖가락 숫자까지 알던 것들은다 옛이야기가 된 듯하고살기에 바빠 이웃을 보기보다는 논과 밭으로 하루를 보내는 듯. 필자가 바라보는 이웃들은 너무나 열심히 사는 듯...빈 땅은 어떤 작물이든 심어서 수확을 .. 더보기 감동여행/다산 정약용 - 마지막 습관 "높이 오르고 싶다면 일상의 바닥에서 부터 한 걸음씩 올라가라. 속도는 상대적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호흡이다. 스스로가 구부러졌는데 다른 사람을 바로 펼 수는 없다." 다산 정약용님 그분이 정리했던 구절중에서 바라본 쭈니나라 뿌나의 생각... 어느 듯 상상만으로도 감히라고 생각했던 유년시절의 50대 그 중반에 서서... 다시 접하는 글귀가 잠깐 시선을 멈추게한다. 벗님들!!! 잘 계시죠!? 뿌나의 일상은 최근들어 가장 번잡한 듯... 그래서 또 다시 뿌나의 삶을 돌아볼 기회가 되었다능... 길면 긴 세월 짧다면 짧은 세월 어떻게 사는 것이 맞을까란 번뇌는 아직도 뿌나의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선인의 말씀처럼... 속도는 상대적인 것이며,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호흡이라 생각하며 살았고 .. 더보기 [감동여행]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좋은글중에서-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내가 힘들땐 푸른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잠이 오지않는 밤에 즐거운 음악을 을 수 있.. 더보기 2011년 12월 28일 보내면서.... 생각이...요즘 너무나 많아졌다... 참..편안하게 그렇게 살았나보다... 생각이란 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산 듯한 느낌이다... 그래서 머리가 뻐근한가 !? ㅋㅋ 삶의 모습이 10년정도에 바뀌는 것같다... 찐~~~~~하게...10년 세월을 보낸 것같다...정말...즐겁게...재미있게...슬기롭게... 그래.. 더보기 주말에는 부산을 소개해야지.... 주말 포스팅.. 부산소개 해야것당...ㅎㅎㅎ 너무나...그리운... 그래서 조금은 흥분되는.. 부끄러운.....^^* 그래도.. 내가 부산 출신이란 것이 자랑스럽다.... 날씨가..춥다...어~~~춥다.. 따뜻한..남쪽나라가..창원인디..ㅜㅜ 왜 이케 춥징..ㅋㅋ 더보기 2011년11월18일 쭈니는 방황중~ 몇일간 될지..모르는..생각의...모퉁이에서...수많은...생각의 번뇌에서...헤어나지 못합니다..^^;;; 혹여...쭈니블로그에...여행기 보러 오셨다.... 실망하는 분있을까!?...노파(?)심에...^^* 이렇게 글 올려놉니다... 지금은 방황중이라... 몇일간~여행기 못올립니다.. 항상..쭈니 이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