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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 회 3.1 민속문화제가
군민과 전국 방문손님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다 되었습니다.

최초 3·1독립운동 발상지인 영산 지방의 항일 애국 선열들의 호국충절과 자유수호의 높은 민족혼을 후손에게 널리 고취시키며 우리 고장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놀이인 국가무형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와 제26호인 영산줄다리기 등의 시연을 통하여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개최 했습니다.

날씨가 쪼매 도와주지 안았다는게 ㅠㅠ.
하지만
거리행진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동부와 서부팀들의 거리 세레머니!!
동부와 서부가 나뉘어 펼쳐진 거리행진
많은 성원으로 뜻깊은 시간.

괭이나 칭칭나네!!!!
역쉬~우리의 전통 농악대의 화음은 신이 절로난다능..!!


이 글을 빌려 많은 수고를 해주신
창녕군 군민여러분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3.1 민속장에서 펼쳐진
영산 줄다리기!!!!


어기영차!!!
어기영차!!!

연속된 농악대의 음악과 함께 등장하는 출연진들의 하모니!!!
참으로
봐도 봐도 신이 나는 흥겨운 축제입니다.

미니 영산가족줄다리기
초청된 가족단위의 줄다리기편...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겼습니다.


암줄과 숫줄로 함께 겨루는 영산줄다리기의 역사는 벌써 64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내년 2026년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동부와 서부 누가 이겼을까요!? ㅋ

2026년에 만나요.!!!!!
3.1 민속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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