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小雪) -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 이날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소설(小雪)이라고 한다.
어느 듯
소설이 시작 됩니다.
겨울이 시작된다는 조상님들의 이야기...
필자가
귀농귀촌 전원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게 되고
옛 어른들의 음력달을 이용한 지혜가 감탄을 나오게 한답니다.
이렇게
겨울이 시작되면
따뜻한 온천이 그리워지고...
그곳에서
몸을 지진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이제 공감하는 나이가 되어갑니다.
창녕군 부곡온천
필자가 귀농귀촌을 하면서
큰 맘을 움직이게 한 원동력중 하나랍니다.
어릴적 부터 물을 좋아하는 천성으로
바다도 좋아하고 강물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물을 더 좋아하는 습성으로 온천물도 좋아합니다.
"뜨거운 온천물에 온몸을 담그고
아무 생각없이 있다보면
캬~ ^^;;; 아시죠!? 벗님들!!!"
대한민국 여러지역에 유명한 온천이 많습니다.
그중 70년대 80년대
신혼부부의 여행지가 바로 부곡온천이랍니다.
벗님들의
귀농귀촌귀향귀산을 준비 하실 때
집에서 가까운 곳에
따뜻한 온천이 있는가도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필자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온천물에 몸을 담그다보면
힐링이 절로 되는 듯 하더이다.
나이가 들면서
버릴 것을 생각하는 맘을 가져야 하는데
필자는 자꾸
몸에 좋은 것
몸에 편한 것
몸에 이로운 것들에 맘이 간답니다.
2023년 소설의 시작날...
귀농귀촌을 꿈꾸시는 벗님들께...
감기 조심하시고
추운 겨울날
창녕군 부곡온천 물 맛(?)한번 보시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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