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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여행/따오기 - 울동네에 나타난 따오기 오홋!!!! 목소리도 우렁차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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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말로 달리는 요즘

날씨며

하늘이며

어느 것 하나

아름답지 않는 곳이 없는 뿌나의 동네입니다.

야생에서 보는 따오기의 느낌은 정말 다릅니다.

뿌나가 늘 얼굴 마추기를 위해서

온동네를 수셔다니는데...

오늘은 따오기랑 조우를 했습니다.

먼곳에서는 왜가리가 있었고...

간혹 백로와 왜가리를 보는 곳이기도합니다.

계성천을 따라 

한번씩 보는 따오기

늘 건강하고 

다른 따오기도 있기를 응원해봅니다.

아침일찍 

산책을 하다 발견한

따오기와 

주변의 풍경입니다.

일딴 따오기의 

건강과 안녕의 의미로

정확한 위치는 

알려드리지 못함을 양해구합니다.

뿌나의 동네입니다.

히~ ^^;;;;

울동네의 벼들이 

자~알 익어가는 중입니다.

빠른 곳은 벌써

벼배기를 하고 있답니다.

안타깝게 

망원을 두고 가는 바람에...ㅠㅠ

정확하게 뚜렷하게 담지 못한 것이...

뿌나의 욕심...

사진을 담으면 기록이라고 우기면서

이럴땐 아쉽게 작품으로 담고 싶었습니다.

먼곳에 있었던

백로입니다.

가을이 곁으로 왔습니다.

모두가 행복가득한

추억여행 가을을 만드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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