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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의 밤하늘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특히 슈퍼문이 뜰 때는
더 이쁠거야 하면서 보았는데..
사진은 못담았지만...
비슷했던 인도에서의 슈퍼문 느낌이랄까!?
남인도 바르깔라 해변 해질녘
어제본 딱!!!
한국의 슈퍼문과 비슷했다...
울 동네 달의 모습을 어제 못 담은 것이 못내 아쉽다...
벗님들~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
아쉬움을 남기지 않는 것!!!!
바라깔라의 석양은 참 좋다...
남이도 여행/바르깔라 블랙비치가는 길 ^^;;;
https://blog.naver.com/tooafestivaltour/221888326857
뿌나의 멍때리기가 좋았던
이곳
바라깔라해변
참 행복했던 순간이였네요...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보고...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하는 것...
그렇게 뿌나는 살아보려합니다.
벗님들에게도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봅니다.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매일 매일
인도에서는 슈퍼문을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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