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뿌나는
더워서 그런지
간단하게 먹는 것이 좋다보니
면종류를 많이 먹습니다.
그러다 생각나는
베트남 호치민의 분짜 145 예전에 한번 이야기 했지만...
오늘은 뿌나 스타일~로다..ㅋㅋ
어제 이야기 했던
외쿡인 거리 부이비엔(Bui vien) 거리에 있습니다.
함께 한 통역을 도와주었던
토아와 주변사람들이 추천했던...
그래서 먹는 동안 한국인 및 외쿡인이 많이 왔던...
요래 두개랑
이렇게 4개의 느낌은 차이가..ㅋㅋ
맛은 같아요...^^;;;;
아!!!
왜 갑자기 땡기냐궁...ㅠㅠ
분짜의 분은 쌀국수면, 짜는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 완자를 뜻하는 베트남요리라능...
너억만 소스에 곁들여 나온 야채를 찢어넣고 쌀국수를 풀어서 맛보는 느낌은...
아시죠!?
숯불향 가득한 돼지고기와 육즙이 살아 있는 느낌..^^;;;
이것 먹다보니 옆에 사람이..
어케 먹는지 관심 없었진다능..ㅋㅋ
즐겁고 행복한 시간...
어제도 그렇게 표현했지만..
이 친구들이 벌써
결혼을 다~했을 만큼...시간이 흘렀네요...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베트남을 한번 더 가는 기회가 있었을 수 있었는뎅....
웃고 떠들고...^^;;;
인증샷도 담고...
정신없이 먹고...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분짜 145 호치민에서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한국에서 먹던 것과는 결이 다른 듯...
언제 다시 이렇게 행복한 표정을 또 볼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여라!!!
그리고 후식으로 맛보는...
패션프루트쥬스
새콤달콤한 맛입니당..ㅎㅎ
뿌나가 좋아하는
가성비대비 맛!!!
짱이라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