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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나의 시골 생활 재미 중 하나
주변 이웃 마을 동네 구경하기
봄이 오는 향기들은
주변 여러 곳이 있습니다.
물론 가장 먼저가
꽃들이겠죠.
계성면 명리 관곡천
이곳의 어느 곳은
이렇게
벗꽃이 벌써 자태(?)를 ㅎㅎ
뿌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입니다.
벗님들~~~~!!!
새주도 힘차게 ^^;;
봄기운 받으시기를
뿌나가 응원합니다.
뿌나가 만난 것들~
산새도 좋고
홍매화도 좋고...
동네의 담벼락도
뿌나에게는 이쁘게 다가옵니다.
그냥 이 곳 흔히 보이는
동네 풍경들...
매화 속에 지저기는
산새소리...
파란 하늘에는
기러기가 날아가고...
봄 햇쌀에 돌담벼락은
뿌나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기다림
가슴 한켠으로 더 갈망하는 봄날의 하루가 있나봅니다.
벗님들~의 봄도 하루 빨리 오시기를
뿌나가 응원합니다.
창녕군 계성면 명리 작은 마을
이곳마을을 가로지는 관록천에서 뿌나가 봄소식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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