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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부터 나를 사랑하고자 살았다.
지금은 그렇게 살고 있는가!?
자문해본다.
오전 한 때 부고소식이 왔다.
초등학교 친구의 부고...
얼마전 같은 초등학교 동기의 친구 부고가 있었다.
갑자스런 부고에 맘이 굉장히 우울 모드...
벗님들~ 늘 건강유의하세요.
나를 사랑하고 부터
삶이 참 많이 변했다.
그래서 편안하고..그래서...행복하고..그래서 세상이 다~ 사랑스럽다.
몇몇 빼고는..ㅋㅋ
만족스런 삶을 100이라하면 80에 만족한다.
그래서 그냥...
날 본다.
뿌나!? 잘 살고 있지...
후회없는 삶을 살자!
그리운 것들은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것에는 후회가 없시...
내 아이들을 더~ 사랑하고
내 어머니를 더~ 사랑하고
살아 있을 때 형제, 자매를 더~ 사랑하자!
뿌나 오늘도 날 사랑했나!?
벗님들은요!? ㅎㅎ
건강 유의하시는 그런 하루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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