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향기/가끔글도쓰고

쭈니나라/뿌리깊은나무 - 우연히...마주친 나의 어린시절....이랬구나...ㅋ

728x90
SMALL

우연히...마주친 나의 어린시절....이랬구나...ㅋ

쭈니나라/뿌리깊은나무

 

 

우연히...초등학교시절의 나를 보았다..

아~ 이랬구나...

 

뿌나 이렇게 자랐구나..ㅋ

하는 생각이 든다...

 

벌써..

작은 나이는 아닌 지금..

 

새삼..사진 하나씩 정리하다...

추억속으로 빠져본다....

 

또...세월이 지나서..지금의 저를 웃으며...바라보겠죠!?

 

 

 부산의 서동...

(예전에는 동상동 ㅋㅋ)

작은 골목하나로 부곡동과 동상동이 나뉘어져 있었다능..ㅎㅎ

아시는 분들은 알 듯..ㅋㅋ

친구야..니는 알것째!?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뿌나만 아는 것으로)

 

 

뿌나의 기억 속에..피서는...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그래서 지금..많은 여행을 다니는 지도...

초등학교 2학년 정도 부산의 해운대로 기억한다...

유일하게..부모님이랑 바다를 갔던 것...

 

 

지금 금강원이죠..예전에는...동물원도 있었는데...지금은 식물원만 있죠...

물개가..놀던 곳...

아시는 분은 아실 듯...

아마...초등학교 입학전일 듯...

제일 작은 삼촌네 아이들..

혼날라~ ㅋ

(ㅋㅋ 조기 남자는 같은 년생의 친구같은 동생 나머지는 큰누나랑 작은 누나 그리고 저의 세째형님)

 

 

 

지금은 동물원이 없다능...

그래서 금강식물원으로다..ㅋ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