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물회 계절이 왔다능 경주가면 꼭!! 찾는 곳 히~감포명품물회 들어는 봤는감!!!
경주감포물회맛집/바다위돌고래횟집
뿌나가 엄청시리...자랑했던..곳!
마침 경주에 친구 볼일이 있었다가...그 맛에 빠져서뤼~
또 먹은 감포 바다위돌고래 횟집 명품물회!
이제..그 계절이 왔다능..ㅋ
벗님들~ 요즘..같이 후덥찌근 할 때는... 이런...먹거리 어떠삼!? ㅎ
감포의 동해바다를 보면서...맛보게 되는 명품물회의 육수와 느낌!!!
10여가지의 바다위돌고래횟집 사장님의 노하우가 숨겨있는..맛의 비밀!!!
요즘은 예약 없으면 2시간 이상 기다린다는 경주감포물회 맛집.
뿌나는 예약한담서..ㅋㅋ 그리고 시부적 줄서 있는 분들 사이로 헤집고 들어가서...
편안하게..먹고
나와서 쪼매는 미안했던...날...
그날 그 느낌과 맛을 벗님들과 공유해봅니다.
꼭!! 경주가시거나 동해 따라...여행하신다면...이곳 감포의 바다위돌고래횟집에서 명품 물회 한번 드셔봐~여!!!
뿌나 강추!!!!
(요즘..소문 많이 났다능...물론..뿌나의 침티기는 칭찬도 있었다능...ㅋ 자화자찬 된담서)
짝짝이(?) 함께 먹는 맛도 좋아요~~ ㅎ
이렇게 인연을 맺은 것두 3년이란 세월 ^ ^;;;
시간 참 ~빠르다능...
작년인가...태풍 오던 날...
겁나게...파도 치고..비오는 날...
이곳 감포 바다위돌고래횟집에서 먹었던 명품물회의 맛...
그날은 참 새로운 맛이였는데..
그 깊은 맛에 뿌나 매료되었다능...
늘~ 고마워요..사장님...^ ^;;;;
자~ 풀샷!! 담아주시공...
식상한 뿌나의 레파토리...
(언제 바꿀꺼얌...ㅜㅡ)
조기 보이는 봉숭아는 매일 나오는 것이 아니라..이날은...시골에서 봉숭아가 와서
가까운 손님께..써비스로 내어 놓았다네요..
감동 ^ ^ 단골이 이래서 좋우낭(?) ㅎㅎ
동해의 깊은 바다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맛보는 감포 앞바다의 명품물회!
바다위돌고래 횟집에서 바라보는 전망은...또..기가막힌다능...
(팁!!! 3층으로 예약하세요~~ ㅋ)
늘...바다는 뿌나의 안식처(?)...
바다 한번 보고 감포명품 물회 한번 먹고..
요즘은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소개를 해서 쪼매는 걱정 아닌 걱정....
사장님예~~ 초심을 잃지 마소서!!!
그리고 물회 한번 또 먹고..ㅎㅎ
뿌나는 물회의 회를 먼저..고루게 섞어서..ㅎㅎ
맛을 봅니다.
그리고 먼 바다를 한번 봐주공..ㅎㅎㅎ
그리고 물회의 회맛을 본 뒤~
함께 나오는 명품물회 소스를 부어서 또 골고루 섞어서...
(젖가락으로 섞어줘야...ㅎㅎ 홍홍홍!!!)
맛을 봅니다...
깨운하니..따뜻한 매운탕은 물회의 맛을 한층 더~ 돋아 줍니다...
요느낌 알랑가 몰라!!
궁금하신 분!!!
직접 드셔보삼!! ㅎㅎ
육수와 국수...물회의 어울림은...
한 밥상 한종류의 먹거리지만...여러가지의 느낌을 맛보는 경험도 하시게 됩니다.
예전 처럼..천천히...먹는 즐거움은 쪼매 거시기 하지만...
많은 사람과 함께 먹다보면...회전률이 좋아서 싱싱한 명품물회가 된다는..또...착한 맘의 뿌나...ㅋㅋ
왠지..뿌나는 유아적 맛(?)
감포 명품 물회 먹을 때는 왠지...콜라가 땡긴다능...ㅋㅋ
그래서~ 한잔 했습니다.
푸른바다...푸른하늘...
올여름...동해의 감포를 찾는 벗님들~~~
이곳에서..시원하고..깊은 육수맛...바다위돌고래횟집의 명품 물회를 만나보삼들~~~ ㅎㅎ
그렇게 먹다보니..어느 듯...바닥..ㅜㅜ..
아시는 벗님들은 알 듯...
뿌나의 그리움이랄까..ㅋㅋ
아~ 이글을 쓰는 지금도..마구 땡기는...이 새벽에 어쩔껴!!!
운좋우면...이렇게 봉숭아도 먹는 호사를 누립니다.
이맛 아니까~
아삭!!! ㅎ 이건 천도 봉숭아 일꺼얌...(암것도 모르는 뿌나..ㅋ)
명품 물회의 깊은 소스를 개발한
바다위의 돌고래 횟집
054 - 744 - 3507
예약은 필수!!!
진짜루!!!
경북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1888-10
주차장 좀 넓음...
벽면에..다양한 손님들의 소감이 있습니다.
바다위의 돌고래 횟집..
맞고요..맞습니다.
경주에서 감포는 이제 새로운 터널이 생겨서 금방입니다.
글귀가 눈길을 잡습니다.
자네집에
술익거든
부디날 청하시소
초당에
꽃피거든
나도자네 청하옵세
백년간 시름
잊을 일 의론코자 하노라.
친구랑 함께하는..경주명품물회 바다위 돌고래 횟집에서의 한끼 식사는 ..그렇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작은 행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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