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커서 얼크니가 아닙니다. 샤브샤브의 궁물맛이 얼크하니 좋아서 얼크니입니당! ^^*
부산청룡동맛집/얼크니
요즘...부산에 일이 있었서 자주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머니랑도..히~ 함께 간혹 식사를 합니다.
오늘은 간만에 외식!!!(어머니와 ㅋ)
집주변에 새로 생긴 얼크니를 갔습니다.
간혹 친구랑도..오픈하고는 몇번 간 듯..
그맛에..즐거워..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도 하게되고..
어머니에게도 이 맛을 보여드리고 싶어서..함께 방문했습니다.
어머니랑 간 날..ㅋ
뿌나 어찌난 수다를 어머니와 뜰었던지...ㅋ
암튼..식사하시는 주변분들 질투 아니..질투(?)를 받았다능..
맛나하시는 어머니의 표정에서..
늘~ 이렇게 건강하시기를...소원해봅니다.
일딴 본론으로..ㅋ
이곳은 샤브샤브(70g) & 칼국수 & 공기밥(볶음밥)을 7,000원에 드실 수 있습니다.
샷!! 들어가 주시공..ㅎ
고기의 부드러움과..
모~ 샤브샤브는 그렇쵸~
그리고 함께 나오는 주변 찬들..
샤브샤브의 궁물맛을 내는 여러가지들~
버섯, 미나리, 나물...육수..
그렇게 어우러져..
이곳 상호인 얼크니를 만들어냅니다.
풀샷은 보셨공...
주변의 빈그릇은..
얼크니를 먹는 편안한 그릇들...
무한 리필(?) 김치 이것하나가...있었또..왠지...모자람이 없는 느낌(?)
김치 어머니 편안하게 드시게..짤라 놓고...
양념소스~ 겨자를 약간 섞어서 만들어 주시공..ㅎ
요기 칼국수는 샤브샤브를 다~ 먹은 뒤~
얼크니 궁물에...넣어서..드시면...그 맛이 끝내줘요~
그래서 얼크니입니다....
매운 것 못먹는 뿌나...궁물의 시원함이...얼크니는 아닌 듯..
(고객의 취향에 맞게..해달라면 됩니다.)
오늘 사진은 그림일기를 좋아하는 뿌나...
습관으로..여러날의 사진이 한데..만나..쪼매...이상해도 이해해주시길..ㅋ
샤브샤브 꼬기 2인분입니다.
김치를 먹기편안하게...
일딴 작업들어가주시공..
벗님들~ 알아서..드시기 편안하게..
법칙!? 없다능..
그리고...
갖은 것들이 어우러진..
메인 남비를 불에 올려주시고...
뽀글 뽀글..이케...수증기가 올라오면..
살포시..
샤브샤브를 담아서...드시면..얼크니의 진수를...맛본담서..
맛나게 드셨다면..
요사진이..다른 날 사진...
어머니랑은 샤브샤브를 추가해서뤼~
배가 빵빵...ㅎㅎ
그래서 요 볶음밥은 못먹었다능...ㅜㅡ...
요 맛을 알기에...안타깝지만..다음으로..
어머니께는...말로 설명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개업 티가 팎팎 나는
청룡동 얼크니!!!
주차장 넓고..
식당칸 넓고...
식사후~ 커피한잔 휴게실 넓고!!!
그렇게 맛난 얼크니
샤브샤브를...먹었습니다.
어머니 왈!!! 괘안네...!
뿌나..간만에..어머니랑 포식했다능...
벗님들~~
오늘은 시간되시면...부모님..가족 모두가..간단한 이런 외식 어떠삼!?
얼크니손칼국수
051 - 7231 - 3487
부산 금정구 청룡동 32-18
주차장 충분함...ㅋ
즐거운...식사두 하시공...
즐거운 대화도 하시공..
뿌나는 이날..실천했다능..
어머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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