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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충청여행

[충남여행/만리포해수욕장] 똑딱선 기적소리~ 만리포라 내사랑 ㅋㅋ 만리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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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선 기적소리~ 만리포라 내사랑 ㅋㅋ 만리포해수욕장.

[충남여행/만리포해수욕장]

 

 

 

여행에서 남는 것은 ... 사진이란다.

엄청시리...여행을 좋아하는 뿌나...인증합니다.!!!

 

그래서..

순간 수간의 여행기도 좋치만..간혹 ...사진으로 말하는 여행도 잼날 듯...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또 올려봐야지...

언젠가...나의 미래를 위해서...

 

벗님들...

휴일은 잘보내셨는지요..ㅎㅎ

 

뿌나가 지난 주 다녀왔던...

만리포해수욕장...그곳은 여전히...섹쉬(?) ~ 미가...더했담서...

 

참~ 대한민국 넓어요...ㅎㅎ

해외여행 다녀오면...쪼매..달랐다가...이 땅에 오래 머물다보면...또..넓다는 생각이...ㅎㅎ

자 그럼..만리포해수욕장으로...고!고!! 고~~~~ㅎㅎㅎ

 

 서해안 3대 해수욕장 중하나.

만리포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변산해수욕장.

 

 

 

 

파노라마...요즘은..이눔이 참..좋아요~ ㅎ

 

 

 

 

 

바다는..말이 없지만...그맘은 느낍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하늘도 높아보이는 5월..어느날...

 

 

 

 

역쉬~ 바다는 멍때리기에는 최고입니다.

이곳은 서해안 만리포해수욕장입니다.

 

 

 

 

 

해안을 바라보는 곳에서 오늘쪽에 위치한...

카페 섬과 바다가 있는 곳...시간상 방문을 못했지만...경치하는 좋을 듯합니다.

 

 

 

 

 

 

서라운드 샷!!!

만리포해수욕장 풍경

 

 

 

그리고 소소한 만리포해수욕장의 모습들...

5월 하루는 이렇게..보내는 것도 의미있는 하루가 되었답니다.

 

 

 

 

 

 

 

 

 

 

 

 

파노라마 샷@@

 

 

 

 

 

 

 

 

 

 

 

 

 

 

 

 

 

 

 

 

 

 

 

 

 

 

 

 

 

 

 

 

 

 

 

 

2016년의 여름을 식혀줄..만리포해수욕장..

벗님들...

기대가 되시죠!? ㅎㅎ

 

 

 

 

 

 

서해안의...바다는 또 느낌이 다릅니다.

 

 

 

 

 

섬과 바다란 카페가는 길의 해안...태안 채성강의 이미지가..ㅎㅎ 누운 듯 있담서...

 

 

 

 

만리포해수욕장 초입에 있는 만리포 사랑비

이것이 바로...만리포 사랑의 노래비...

 

 

 

            반야월 작사, 김교성 작곡,원곡 /박경원   노래 :  등대불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사랑
             그립고 안타까운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우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 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수박빛 선그라스 박쥐 양산 그늘에 초록빛 비단물결 은모래를 만지네
                 청춘의 젊은 꿈이 해안선을 달리면 산호빛 너울속에 천리포도 곱구나


                   

 

 

 

 

 

 

 

 

  • 소재지 :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 면적(ha) : 75ha
  • 욕장길이(km) : 3㎞
  • 폭(m) : 250m
  • 해변형태 : 규사
  • 경사도 : 6。
  • 안전거리(m) : 150m

1955년 7월 1일 개설되어 대천, 변산과 함께 서해안 3대 해수욕장으로 꼽힌다.

백사장의 길이가 약 3km, 폭 약 250m이상 면적 20만평방미터이다.

고운 모래로 질이 양호하고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는다.조석간만의 차와 조류의 변화가 심한 편이어서 썰물 때의 수영은 삼가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숙박시설과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방파제에서는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반야월의 만리포 사랑 노래비가 세워져 있어 명물로 자리하고 있다.

 

 

 

 

마침 해안으로 견공이 있기에..기념샷!!!

호~ 고놈 잘생겼다능...

 

 

 

 

 

요즘 뜸했던..뿌나 인증샷!!!

ㅋㅋ

 

 

 

 

 

 

 

파란 물빛에 곱게 핀 해당화…‘만리포 사랑’울려 퍼지는 만리포해수욕장
태안에서 18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모래밭 길이 2km, 폭 100m, 면적 231,406m²(7만 평), 경사도 2도, 평균 수심 1~2m, 수온은 섭씨 22도이다. 만리포는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편이지만, 해변이 넓고 완만한 것이 장점이며 뒤에는 소나무숲이 울창하고 식수도 풍부하다. 특히 낙조가 일품이며, 7,000여 종의 각종 식물이 전시되어 있는 식물원이 있다.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군을 가로지르는 32번 국도의 가장 끝부분에 있으며 태안팔경 제1경으로 불릴만큼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며,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활처럼 휘어진 모래사장은 1km 가까이 이어지며 수심이 완만하고 백사장이 넓어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주변에는 숙박시설이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단위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해수욕장 주변에 넓게 펼쳐진 소나무숲에서 야영도 가능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해양스포츠, 갯바위낚시 등의 레저시설도 갖춰져 있어 즐길거리가 많이 있다. 만리포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갱개미무침과 바다장어구이, 대하구이 등 싱싱한 해산물을 먹는 재미 또한 일품이다. 태안을 대표하는 태안팔경인 할미할아비바위, 안면송림, 신두사구, 안흥성, 가의도 등을 둘러보는 재미도 있다.-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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