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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스페인 Spain

스페인여행/바로셀로나/가우디성당 - 2000년 고도의 도시자 세계 최대의 건축가 가우디와 대화가 피카소의 느낌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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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고도의 도시자 세계 최대의 건축가 가우디와 대화가 피카소의 느낌이 있는 곳.

스페인여행/바로셀로나

 

 

 

국가

수도
마드리드 요약정보3월 17일 오전 08:03 (한국과 -8시간차) | 구름많음 3℃/19℃
언어
에스파냐어
면적
약 50만㎢ 한반도의 2.288배
인구
약 4,814만명 세계 28위
GDP
약 1조2,521억 달러 세계 14위
통화
유로 1EUR=1220.14원 (2017.03.17 15:56)
국가번호  34

 

 

 

 

 

인구 : 158만명

면적 : 91㎦

언어 : 까딸루냐어, 스페인어

종교 : 카톨릭교, 개신교

 

 

이베리아 반도의 북서쪽

 

가장 유럽적인 곳

 

진지하고 부지런한 까딸란 스타일의 유럽적 스타일

바르셀로나의 어원은 기원전 200년전 카르타고의 장군 '알미카르 바르카'에서 유래되었다.

 

스페인최대의 항구도시이자 지중해도시중 큰 곳

14세기

경제발전

상공업지대 형성

유럽의 주도 패션사업의 중심지 디자인과 예술의 도시

 

그러나

북유럽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곳 바로셀로나

피레네 산맥으로 인한 따뜻한 곳

2000년이 넘은 역사

피카소 , 바리

 

안토니오 가오디(1852년 ~ 192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성 가족 성당, 카사 밀라, 카사 바트요, 구엘 공원 등을 설계한 천재적 건축가

건축가이기보다 예술가란 이름이 어울리는 사람

가우디로 넘쳐나는 도시

 

하늘, 구름, 바위 자연적 요소로 작품으로...

덩굴, 뿌리, 꽃

 

아르누보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유럽 및 미국에서 유행한 양식으로

자연형태에서 모티브를 빌려 새로운 표현을 얻고자했던 양식.

 

연간 500만이상이 가우디 작품을 찾는다능...엌!!!!

 

성가족 성당(Sagrada Familia, 건립연도 1882 ~)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하고 건축하였으며 가우디 사후

현재까지도 건축되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로마 카톨릭 성당.

 

 

건축가 프란세스 파울라 데 비야르에 의해 처음 건축되기 시작했으며,

일 년 뒤인 1883년 가우디에게 새로운 디자인 설계 공사가 맡겨졌고, 현재까지(그의 설계대로 공사가)이어지고 있습니다.

 

카톨릭 성당과는 다르게 가우디의 상상력으로 이루어졌다.

12사도제자의 스토리로 이루어졌다.

성서에 기록된 이야기가 전면에 걸쳐 조각품으로 표현했다.

기둥은 숲속나무의 가지와 느낌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표현되어져있다.

 

엄숙하고 어두운 성당의 느낌이기보다는 밝은 느낌...

신께 받치는 느낌으로 표현한 이곳이라할 수있다.

 

 

1926년 전차에 치어..

자금을 구하기위해 다니다...사고를 당한다.

 

120여년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기도 했다.

 

1936년 스페인 내란 당시 화재로 그의 설계 사무실에 있던 일부 설계도와 모형은 불타버렸지만

가우디의 사후에도 수많은 건축가들에 의해 그의 예술성은 존중되어 왔다.

성가족 성당은 속죄를 의미하는 성당으로 태어났다.

즉 , 성당 건축 비용은 기부금 형태로 충당되어졌는데,

사람들은 기부를 함으로써 속죄를 받는다고 여겼습니다.

 

지하 납골당 전시장

온갖 설계관련...

 

완공까지는 100년 정도 더~

 

경제에 밝은 까달린은 미완성으로 마케팅 전략~

 

 

 

 

가우디 성당 내부에서 천정으로 보고 담은...ㅋㅋ

뿌나 스타일~ 호기심 대마왕..ㅋ

어느 것 하나...아름다움과 미적느낌이..무척이나 강했던..그날이였담서..ㅎㅎ

 

 

구엘공원(Parc Guell)

까딸루냐의 귀족 에우세비 구엘이 영국풍의 주택가 조성을 위해 가우디에게 설계를 의뢰하여 만들어진 공원

 

구엘공원 앞에 있는 두개의 건축물은

헬델과 그레텔 동화의 이야기속 집..

용모양의 샘물 사진촬영장소중하나..ㅋㅋ

 

천정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느낌이 있고...

구엘공원의 벤치는 세계제일의 길이벤치...

광장 뒤쪽으로 푸른 지중해를 볼수 있으며..

구엘공원내에는 가우디의 주택에서 20년 정도를 살았으며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문하는 날이 무척이나 더웠던 기억이...

하지만..많은 관광객들이..있었다능....

역쉬~ 가우디는...대단하닷!!!

 

 

직선은 신의 것이고 곡선은 신의 것이라 했던 가우디

흐르는 듯한 까사밀라 (Casa Mila, 건립연도 1906 ~ 1920)

바로셀로나의 중심가인 그라시아 거리에 접해 있으며

2개의 중정(건물과 건물사이의 마당)과 지하 차고를 완비한 고품격 맨션

 

섬유업자 밀라는 가우디 작품에 빠져 이곳의 설계건축을 부탁했다.

돌로만든 외각으로

라 페드레라(Sa Pedrera 채석장)

돌을 싸하아 올린 듯한 독특한 형상에서 비롯된 '까사 밀라'의 별칭

 

전체 7층인 건물로 어느곳에 햇빛이 고루 분포하게 했고

원통식의 집구조도 볼수 있다.

 

아파트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고 내부공간의 원적 설계로 편리성을 추구했고

7층에 전시장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다.

 

가우디 건축의 연감을 준 자연물도 전시되어 있슴..

 

까사미아의 백미는 옥사에 있다.

다양한 모양의 환풍구는 또 다른 예술품으로 탄생되어 있다.

 

까사 바띠요(Casa Batllo)

1969년 스페인의 역사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가우디의 걸작으로 꼽히는 건물

 

바다의 테마로 구성 발코니의 새로운 디자인도입

내부의 파란 벽면은 파도와 물결의 느낌을 심었다한다.

옥상 테라스~가 압권의 디자인...

연간 50만에서 60만 방문객...

 

생기넘치고 생기 넘치는 곳 바로셀로나로 변모시킨 가우디 건축물들...

바로셀로나는 2천년의 역사를 가지 고대 도시고..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Picasso, 1881 ~ 1973)

회화, 조각, 소묘, 도자기, 시 등의 무수한 작품으로

20세기 현대미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스페인의 대화가

 

20세기 최대의 화가 20대

10세때 부터의 초기 작품부터 라스메니나스 연작과 말년의 입체파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다음 가우디 성당사진은...DSLT 카메라로..담은 것으로..

이것은 핸드폰 ㅋ 노트 3다...ㅜㅡ...캘투보다 못한 사진 화질과...흔들림..ㅜㅜ....

 

 

흔들림은 뒤로하공..느낌으로 보는 센수~ ㅎㅎㅎ

빛과..그림자..그리고...창의 햇쌀까지...건축의 진명목을 보는 듯....

 

 

 

아름다움이...집결(?)된...올린다..올린다..함서..이제..폼잡는..뿌나..ㅠㅠ

아~ 사는게 몬지..ㅋㅋㅋ

 

벗님들~ 행복한..주말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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