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체취한 먹거리의 맛은 싱싱함으로 끝인 줄 알았는뎅 양념도 중요하담서. 잠녀(좀녀,해녀)촌

자연에서 체취한 먹거리의 맛은 싱싱함으로 끝인 줄 알았는뎅 양념도 중요하담서.

잠녀(좀녀,해녀)촌

 

 

 

먼저 제주방문시

벗님에게 소개했던

 

우연히 만난 함덕 잠녀촌

(오해말장^ ^ 잠수하는 여자 정도로 이해해주시기를)

 

이곳의 소라 물회가 먹고파서 또 찾았다능

벗님들~~

 

제주가시면 꼭!!! 맛보삼..ㅎㅎ

 

소라물회랑 보말죽!!!

후회없습니당..지~~인~~짜로~~ ㅎㅎ

뿌나이곳만 약 4~5번 갔다능..ㅋㅋ

 

딱 한번 실패하고 나머지는 좋은 기억으로..ㅋㅋ

(한번은 뿌나가..ㅋ 넘 많이 시켜서뤼~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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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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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말죽

 

 

 

함덕의 노을은 언제보아도 행복을 불러줍니다.

아름다움...

 

이렇게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

맛난 소라물회랑 보말죽을 먹는데

 

우찌..맛이 없으리오...

 

벗님들 지송..

혼자 맛난 것 묵어서뤼~ ㅎ

허지만도 뿌나 정보 공유~차원으로 올려드리리..

이해해주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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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멍은..참 좋습니다.

치매에는 좋치 않다는데..

 

뿌나 치매는 그때가서 고민하공..지금은..

저 노을 봄서..멍때리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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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나오는 찬은 언제나 변함없이(?) 똑같았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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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밥말아서뤼~

먹는 소라물회!!!

더운 여름 오래오래 생각이 가시질 않네요...ㅜㅜ...

 

 

 

벗님 아~ 히~~ ^^...

지기예~ ㅎㅎㅎㅎ

 

시원하공 고소하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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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지가 없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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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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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말죽

 

 

 

소라물회랑 보말죽

묘하게 어울립니당..

 

보말죽의 따뜻하고 구수한맛과 물회의 시원하고 쫄깃함의 어울림

몸에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잊혀지지 않는 맛이라고나 할까...

 

왜 다른 곳에서는 이 맛이 안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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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이곳에서 먹는 맛은 뿌나를 감동시킨담서..ㅋㅋ

 

 

 

함덕 좀녀(해녀)촌

064 - 783 - 8287

064 - 782 - 676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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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우연히 만나서 우연히 식사하는 시간 이것이 배낭여행의 묘미(?) 함덕 좀녀(해녀)촌.

http://blog.daum.net/munandcom/17436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