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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여행

다랑쉬오름 옆에는 아끈다랑쉬오름이 있다 변화무쌍한 제주날씨 오름에서 느낀다. 아끈다랑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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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오름 옆에는 아끈다랑쉬오름이 있다 변화무쌍한 제주날씨 오름에서 느낀다. 아끈다랑쉬오름

 

 

 

아끈은 제주말로 작다는 것입니다.

 

제주오름은 총 368개가 존재하는 것은 다~아는 사실이구요~ ㅎ

 

  368개의 오름 중 여왕오름이 다랑쉬오름입니다.

 

 다랑쉬오름옆에는 작은 아끈다랑쉬오름을 끼고 있답니다.

오늘 뿌나랑 함께하는 곳은 바로 아끈다랑쉬오름입니다.

 

나즈막하면서...언덕이 있고..

그곳에는 뿌리깊은 나무한 그루가 참 인상 깊었답니다.

 

오름을 올랐다가 한바퀴 돌고 내려오는 시간은 정말  금방입니다. ^ ^ ;;

그곳에서

 

오름의 여왕이라고하는 다랑쉬오름을 느껴보고

 

주변의 용눈이오름도 보공 ㅎㅎ

1만년만에 배낭여행의 여유를 누려봅니다.^ ^

 

유치원생도 오른다는 오름

아끈다랑쉬오름 이곳에 뿌나가 썼답니다.

 

왕복 30분이면 올라갔다 내려 올 수 있었서...참 좋았다는..

 

허나 주변의 아름다움은 어느 오름과 비교해도 결코 손색이 없다능..뿌나주장..ㅎㅎㅎㅎ

 

 

이렇게 화사한 오름과 갯무의 아름다움

금방 날씨가 운무로 가득해지는 시간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답니다.

 

자..이제 아끈다랑쉬 오름을 가기위해서 출발해볼까요?? ㅎㅎㅎ

 

 

아끈다랑쉬오름으로 가는 길

 

 

비자림방향으로 갑니다.ㅎㅎ

 

 

길에서 마주치는 제주의 모든 것은 다~ 뿌나 눈에는 신기한 것들로 가득합니다.ㅎ

 

 

아끈다랑쉬오름은 다랑쉬오름방향으로 가야합니다. ㅎ

 

 

초록이 가득한 날이였답니다.ㅎ

 

 

잠깐 이좋은 곳에..왠 거시기(?)

뿌나가 참 답답했던...한장면...히~~ 그냥..그랬다구요...ㅜㅡ...

 

 

이런 길을 약 4~500m가다보면

다랑쉬 오름 관리사무실과 주차장이 있습니다.

 

 

자...이제 귀여운 아끈오름을 올라봅니다..ㅎㅎ

 

 

멀리보이는 아끈의 아름다움에

잠시라도 눈을 땔수가 없었다능.....호~~~

 

 

갯무의 아름다움과

유채꽃의 노랑군무는 잊을 수 없는 장면으로 기억합니다.

 

 

아름다운 이곳에 뿌나가 있었다는 것만으로

기쁨이요 즐거움이요 행복이였답니다.

 

 

어느 것 하나 어울리지 않는 것들은 없었답니다.

 

푸~욱~

 

빠져버린 느낌이 보이시죠....ㅎㅎㅎ !!???

 

 

갯무와 아끈다랑쉬오름 뿌리깊은나무라 뿌나가 칭한 ^^ 한그루의 나무...

감상하시공..ㅎㅎㅎ 

 

 

요렇게 보인다닌깐요 ㅎㅎ

 

 

 

뿌나가 이름짓어준 아끈다랑쉬오름의 뿌리깊은나무 ㅎㅎㅎㅎ

 

 

 눈물나게 아름답다는 말...

이것이 였답니다.

 

 

어느 것 하나..버릴 것이 없다는 말...

조화가 이렇게 아름답게...존재한다는 말이 이곳에 있었습니다.

 

 

여기는 제주도 특별자치시입니다....^^;;;

아끈다랑쉬오름과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오름이 있는

 

 

뿌나가 아트스타일로 담아도 보았답니다..ㅎㅎ

어때요..벗님들~~ ㅎㅎㅎ

 

 

벗님들~~ 아름답지 않나요 ??

뿌나만 아름답낭..ㅎㅎㅎ

 

 

같은 곳 다른 느낌이랄까..ㅎㅎㅎ

 

 

이렇게 아끈다랑쉬오름으로 올라봅니다.

멀리서 아이들이 내려오는데요..

 

악 !!! 느끼시죠??

유치원생들도 방글 방글 다녀오는..이곳은 아끈다랑쉬오름입니당..ㅎㅎ

 

 

왠지 아끈다랑쉬오름과 아이들은 닯아있네요..ㅎㅎ

잠시 감상해볼까요 ?? ㅎㅎ

 

 

아이의 모습에서 제주의 아끈다랑쉬오름을 또 한번 느껴봅니다..

 

 

신나하는 아이들 마냥..뿌나도 신나게 올랐다능..

 

 

주변의 풍광은 정말....아~~~ 모라..말을

 

넘좋아서...넘좋아서 울었다면...ㅠㅠ....

잠시 감상의 시간을 느껴보시란~~~~

 

 

나무와 풀과 유채와 갯무의 향연

 

 

이길로~ 쭈~욱..ㅎㅎㅎ

 

 

올라가는 오름 언덕입니다..ㅎㅎ

 

 

아끈다랑쉬오름에서 보는 주변 풍광입니다..ㅎㅎ

 

 

오름의 여왕이라고하는 다랑쉬오름입니다.

아끈다랑쉬에서 보면 딱 이렇게 보입니다.

 

오름이야기책

"화산섬의 바람자리 오름" 이라고 표현하는 분도 있습니다.

 

1992년 제민 일보 취재팀에 의해 발굴된 '다랑쉬 굴'의 참상은

4.3사건의 한 면모를 보여 주기에 충분했다고 하죠.

 

 

멀리 바람과 아끈다랑쉬의 느낌을 온몸으로 받는 분..

기념으로다...한장..ㅎㅎ

 

 

 

이곳이 분화구 ^^;;;

 

 

멀리서...아무도 없는 곳

뿌나에게 신호를 줍니다...

 

하이룽~~입니당..ㅎㅎ

 

 

다정한 모습에서..뿌나의 부러우면 지는 것인디...

졌다능....ㅠㅠ....

 

하지만 너무나 좋았던 순간이였다는....

벗님들..제주가시걸랑...

오름중에...가장 이쁘고 앙증맞는 아끈다랑쉬오름은 한번 올라주는 센~수 ㅎㅎㅎ

 

너무나 아름다워서 다녀오자말자...

뿌나 블로그의 메인으로 올려놓았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눔땜시 다지 제주를 찾는 기쁨을 누렸다능..ㅎㅎㅎ

 

 

아끈다랑쉬오름

 

해발 198m , 비고 59m인 분화구가 있는 오름입니다.

아끈다랑쉬오름에서 보는 은월봉과 성산일대가 보입니다.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2593-1

 

 

 

 

 

 

아이와 ...함께...

 

 

금방 오름의 날씨가 이렇게 운무로 변합니다.

 

 

올라갈 때와는 완전히 틀리죠 !? 

 

숙소가 먼곳이라..부랴부랴...

내려옵니다..

 

멍이란 멍은 다~때렸고..이곳에...뿌나랑 같은 뿌리깊은나무란 명명도하나 짓구(하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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