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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가끔음악들어

[가요여행]바운스(Bounce)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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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Bounce) -조용필-

 

 

 

조용필형의 바운스를 추카함서..

 

뿌나 획기적 사진 푸는 날 !!!

 

그녀는 강했다.!!!

 

한방부루스.

 

뿌나 악소리나는 날...날았다는...ㅠㅠ...ㅋㅋ

 

그녀는 강했다. ㅠㅠ..ㅋ

 

용필형의 수많은 노래도 좋치만..

이번의 바운스도 좋우네요...ㅎㅎ

 

암튼 추카추카합니다...

오래오래 좋은 목소리 지켜달라면 욕심이겠죠!!??

 

그래도 기대합니다.

고마워요~ ^^;;;

 

용필형두 웃음이 필요해...

 

한방에 날아가는 뿌나입니당..

그녀는 강했습니다..ㅠㅠ...

제주 용오름에서 뿌나가 한방에 날아갔담서....ㅋㅋ

 

 

첫번째 동영상은 약 1분 정도 나옵니다.

두번째는 드럼과함께 바우스입니다.

 

 

Bounce 조용필 | 19집 Hello

그대가 돌아서면 두 눈이 마주칠까
심장이 Bounce Bounce 두근대 들릴까 봐 겁나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
밤새워 준비한 순애보 고백해도 될까

처음 본 순간부터 네 모습이
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Baby You're my trampoline
You make me Bounce Bounce

수많은 인연과 바꾼 너인 걸
사랑이 남긴 상처들도 감싸줄게

어쩌면 우린 벌써 알고 있어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랑의 꿈
외롭게만 하는 걸
You make me Bounce You make me Bounce

Bounce Bounce
망설여져 나 혼자만의 감정일까
내가 잘못 생각한 거라면 어떡하지 눈물이나

별처럼 반짝이는 눈망울도
수줍어 달콤하던 네 입술도
내겐 꿈만 같은 걸
You make me Bounce

어쩌면 우린 벌써 알고 있어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랑의 꿈
외롭게만 하는 걸 어쩌면 우린 벌써
You make me~ You make me~

 

 

 

 

갠적으로 뿌나는 말해볼까가 넘 좋아요...^^

물론 다~좋치만도..그중에서뤼~~ ㅎㅎㅎ

헌디 없네요..동영상이 그래서 가사만..ㅎㅎㅎ

 

 

말해볼까 조용필 | 19집 Hello

우우우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그대 잊혀질까 봐 기억을 붙잡네
이미 나는 그대 내 앞에 그대 두 눈에 있었네
우두커니 그대 생각하다 그대 이름 가만히 불러봐

그리웠다 말해볼까 기다렸다 말해볼까
한 걸음 모자라 보낸 그대잖아
비켜줬을 뿐이잖아 약해졌을 뿐이잖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랑이야
사랑이야

모든 것이 다 이유가 있다고 아파한 만큼 깊어진 거라고
생각하려 해도 생각나는 사람 그대 한 사람뿐
그대 살았던 나의 하루 속에 오늘쯤은 와줄 것 같은데

그리웠다 말해볼까 기다렸다 말해볼까
한 걸음 모자라 보낸 그대잖아
비켜줬을 뿐이잖아 약해졌을 뿐이잖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랑이야

그리움에 지쳐있어 나에게로 다시 돌아와
우린 아직도 사랑하잖아
그대 떠난 순간부터 잊은 적이 없는 나잖아 Oh

비가 오는 어느 날엔 밤이 깊은 어느 날엔
그대에게 하고 싶은 그 말 전해본다

그리웠다 말해볼까 기다렸다 말해볼까
한 걸음 모자라 보낸 그대잖아
비켜줬을 뿐이잖아 약해졌을 뿐이잖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랑이야
사랑이야 Oh

 

 

 

 

조용필 19집 - 걷고 싶다 작사 김이나 작곡 MGR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불안한 나의 마음을 언제나 쉬게 했던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야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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