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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소년시절..
하늘에서 떨어지는 가을 낙엽으로도 ...무엇이 그리 슬프했던...
그와중에 감슴에 와닿은..노래..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슥 80은..나의...최고의 음악이였다....
휴일오늘...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노랫말이 ...참..와닫는다.....
내님이시여~~~ ^^;;
달님이시여~~~ ^^;;;
별님이시여~~~ ^^;;;
1.-꽃님 이시여 그 꽃을 내리어
가시없는 줄기로 우리들의 사랑
엮어 주시고
별님 이시여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의 햐얀 슬픔을 태워 주소서
2.-새들 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싹
생명 움 트게하고
낙엽 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마음에 풍요로운
사랑 열매를 맺게 하소서
* 석양의 노을 빛은 잠 들게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 빛 사랑으로
안개 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별 님이시여 별 님이시여
별 님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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