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더운 나날입니다...^^
여름 무더위가...기성을 부리던 그런 날이였습니다.
심지어...카메라에 담는 음식들 마져..쭈~~욱~~쭈욱~~~ 늘어지는 날입니다.ㅜㅡ.
오랜 벗과 한잔을 했습니다.
천리길입니다...ㅎㅎ(창원 -> 의정부)
제가 찾아갔습니다...맘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하고픈말 하고나니...숨을 쉴 수가 있습니다.ㅎㅎ
인간은..많은..것을..가슴에 담고 삽니다.
이제는 담고 싶지 않습니다..그냥..다~..세상에 내어 놓고 살다..가고(?)싶습니다..
""맛나면 만난다하고..맛없으면 맛없다""하고...
"좋아하면 좋아한다하고 싫으면 싫어한다하고...
사랑하면 사랑한다"하고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뿌나생각-
숯불에서 익어지는 것이라...
소고기의 부드러운 육질의 느낌이 다가옵니다.
아시죠 벗님들~
돼지갈비의 익힘과
소고기의 익힘은 그 강도가 다르다는 것..
그래서 식감과 육즙의 느낌은 쇠고기가 훨씬 강하다는 것 ^^;;
눈에 들어오시 않습니까!!?? ㅎㅎㅎ
그럼 말이 필요없는 기본 반찬 한번 쭈~~욱 ^^
눈으로 훌터주시공..ㅎㅎㅎ
8월에는 벗님~~~~!
맛난 꼬기루다
몸보신 하삼 ^^;;;;
숯불의 꼬기는 왜 맛이 다를까요?? ㅎㅎ
이날은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웠습니다.
제이야기를 다~들어준 친구에게 고맙고..
그렇게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갔습니다...
소맥으로 달렸네요 ^^;;;
뿌나가...이칵테일을 좀 탑니당..ㅎㅎㅎㅎ
최근엔 칵테일 비법을 초딩친구에게 배워서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마워~팅구얌!!! ㅎㅎ
넘치지 않은 비율과..시원한 소맥으로
벗님들!!!!..
올여름 이겨내어 보자구요 ㅎㅎㅎ
아~하고 먹어보삼!!!!
어때요!!??
다양한 구성으로 맛을 봅니다..^^;;
벗과의 대화가 맛나고..
입안으로 씹히는 꼬기의 육즙이 고소하니..달달합니다.^^;;;
이순간을 영원히~~간직하고 싶습니다..
고마워~친구야!!!
이렇게도 먹어보공..다양하게 먹는 꼬기와 살아가는 이야기
좋은 안주가 됩니다...
벗은 언제나..좋은가 봅니다...
고맙다 친구얌!!!!
항상 기도할께...네 사업이 번창하기를...!!!!
너의 부지런함이 하늘도 알꼬얌 ^^;;;
더운날 뜨거운 숯불과 꼭기
시원한 소맥
추억하나 가슴에 심어봅니다.......
사랑한다 친구야~!!!
초점이 틀린것은 술과는 무관합니당..ㅋㅋㅋㅋ
꼭~~~!!! 티를 내는 뿌나..ㅋㅋ 갈비를 묵(먹)으면 묵었다공...히~~~
여기는 부위별로 판매하공...
가격대비 성능도 좋았던 기억이...^^;;
민락동 한우촌 숯불 정육식당
031 - 852 - 8008
경기 의정부 민락동 732 - 13
가격이 궁금하신 분은 확대해보삼 ^^;;;;
이날은 많이도 먹었지만...
벗이 다~계산해서
뿌나는 얻어먹었습니다...ㅠㅠ
고마워~~능력 있는 친구입니다...^^;;;;
뿌나친구입니다..ㅎㅎ
이글을 빌려서 인사를 전해봅니다...
담에는 내가 솔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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