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향기/가끔글도쓰고

쭈니 버섯종균을 나무에 심다 ^^;;;

728x90
SMALL

어제..장거리 알바를 하고..ㅜㅡ..오늘..버섯종자 종균을 심어려고 ^^ 창녕 후배 동네를 갔습니다..

참 부지런한 후배네...친구들과 후배들...

쭈니도 그들처럼..정답게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오늘은 후배의 애들과 후배들 제수씨(?) 까지...다~일요일 품앗이 하러 왔더라구요..ㅎㅎ

첨보는데...고마운 조카들....너무나...부모를 닯아서..열심히..부지런히...이뿌게 보였습니다...ㅎㅎ

애들의 모습은 쭈니에게는 참..아름답고 이쁩니다..^^;; 쭈니는 세상의 어린이들을 사랑합니다..^^;;

 

정말..손이 올려지지 않는 하루입니다...

일한다고 갔지만...영~~~깨운하지 않는..하루(?)...암튼..그랬네요..

 

하지만..고마운 후배...항상 웃었주고...갈르쳐 줍니다..ㅎㅎㅎ

 

배울 것이 많은 쭈니는 바쁘기만 합니다...

 

언젠가..내가 먹을...표고 버섯을 꿈꾸며...오늘 버섯 종균을 심어봅니다...ㅎㅎ

 

 

배씨 동네의 아주 오래된 나무 ^^;;;;

이곳이 후배네 친구와 함께...어울리는 동네입니다...

 

 

조기 보이는 두사람이 후배와 후배친구입니다..^^;;;

 

 

쭈니 종균을 심기 위해서 나무에 구멍 뚫는 작업중..잠깐 ^^;;; (이럼서..쉬었다는..ㅜㅡ)

쭈니 장비입니다...

많은 장비 다~도둑맞고..저것 하나 있습니다..ㅠㅠ..

그래도..좋습니다..저 놈이라도 있으니..ㅋㅋ

제 장비 가져가셨서...부자 되셨습니까?? 행복하십니까?? ..도둑님....오래오래 사세요...ㅠㅠ

 

 

분홍색 모자가 제수씨(?) ㅎㅎㅎㅎ 정말...쉬어야 할 분인디...

일욜까지 애들 댈꼬와서리..이렇게 세상사는 것을 가르치는...훌륭한 엄마(?) 입니다..

 

 

 

애들과 제수씨가 심은 종균의 우아한 자태...ㅋㅋㅋ

 

 

 

제수씨가 큰딸 주연이에게 종균을 일딴...그릇에 담는 것을 가르칩니다..ㅎㅎ

 

 

곧잘 따라하는 주연이..알바비 오늘...이~아저씨가 챙겨줍니다..^^ 어찌..이뿌고 기특한지...

 

 

종균을 심는 작업도...주연이가 척척합니다..ㅎㅎㅎ

 

요기 꼬맹이가 현수입니다..현수도 오늘..알바비 벌었습니다..어찌..열심히 하는지..^^;;;

후배네 가족이 다~부러워보이는 하루입니다...ㅎㅎㅎ

 

 

 

  

     

      free counters    

 

 

27582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