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역시 추웠습니다..ㅜㅡ;;;
어~지금도..ㅎㅎㅎㅎ 춥다면서..그 있잔아요..아리는 추위....정말 그랬습니다..ㅜㅡ...
지인분이 대구 막창도 맛나지만...이것 한번 맛보라면서..권유한...항얀쌀밥집의 돼지갈비찜...
그참...
독특한 소스의 약간 매운맛으로(쭈니가 매운것을 못먹는걸 아시공)
선택해서...
시식을 했습니다....
호~~~그참...묘하게..매우면서도 맛난 것있죠...
지금도 갑짜기 땀이 삐질삐질 난담서..ㅎㅎㅎㅎ
전체 식사의 조망되어 주시공..^^;;;;
지인분이 여기에 하얀쌀밥의 광고가 있는데..티켓을 가지고 가면...음료수가 공짜!!!!
라는 사실..캬~~요즘 광고기법 특이합니다..ㅎㅎㅎ
이케 찟져서..^^ 공짜..음료수 대접 받았습니다..ㅎㅎㅎㅎ
그렇게 많이는 아니지만 깔끔하게...주시던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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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갈비찜이...갈비체로..날라왔습니다...
어미..진짜...갈비당..ㅎㅎㅎㅎ
속살두 부드럽고..맛도 좋았습니다...
양념하기 쉽게 일딴...고기를 발라내공..ㅎㅎㅎㅎ
적당한 양념의 량과 밥을 비빔니당..ㅎㅎㅎㅎ
쓱싹~쓱싹~ㅎㅎㅎㅎㅎ
냄시가 벗님들 느껴지시죠?? ㅎㅎㅎㅎ
그리고 입으로 가져가 봅니다...
녹습니다...
밖의 날씨가 추었는데...
따뜻한 곳에서..약간 매운 찜갈비의 비빔밥을 먹어니...
입에서 녹는 듯...사라집니다..ㅎㅎ
누구 말처럼..매콤 달달 합니당..ㅎㅎ
한그릇을 뚝딱하고....
남은 양념이 아까워서..
한그릇 추가~~~~
무리수를 뚜는..쭈니...ㅋㅋㅋㅋㅋ
또...쓱~쓱~비벼서....입으로 가져가 봅니당..ㅎㅎㅎ
허~~~들어갑니당...배가 빵빵한데도..들어갑니당..
신기~신기~~ㅎㅎㅎㅎㅎ
쭈니가 먹은 것은 돼지갈비찜 1인분 6,000원
그리고 써비스 음료수 한병...
캬~~~뿌듯합니당..ㅎㅎ
가격대비 성능으로 봤을때..쭈니는 좋다 생각합니다..ㅎㅎ
결정은 벗님들이 하시공..ㅎㅎㅎ
쭈니는 소개만한다눈..ㅎㅎㅎ
대구 중구 사일도 65-2번지 (중아로 버거킹 뒤편)
053-424-7903
빨간김치 하얀쌀밥
저녁시간이 되니...수많은 사람들이 대구 대백백화점앞으로 모입니당..ㅎㅎㅎㅎ
예전보다는 훨씬 못하지만..그래도 아직..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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