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 징기스칸을 보지 못했다..
여러자료로 간접으로 봤다..
말도 들었고...
그가 이국땅의 오랑캐였지만...
배울것은 배워야한다 생각한다...
테무친, 징기스칸
전 셰계를 그의 다~먹었다고 표현하는...
이름만 들어도...
지금의 미국만큼 강력한...
영원한 것은 없다...헌나..한번은 그렇게 살고
영원함이 없다하고프다..쭈니는....ㅜㅜ
우리 아들 딸들에게....배워라 하고싶다..
우리시대는 이국의 영웅이라해서 그와 관련된 노래마져..금지곡으로 폄하시켰다..
시대는 변하고...배워야...산다..이 작은 나라에서...
믿을 것은 나자신의 무엇인가다...
젊은이여..야먕을 가져라...^^;;;
쭈니가 예전에 글만 옮겼다...이번에는 블방님에서 음악을 퍼왔다...ㅎㅎ
징기스칸 어록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고나니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징기스칸노래모음
06. Hadschi Halef Omar(하치 하렙 오마르) 07. Lorelei(로렐라이) 11. Pablo picasso(파블로 피카소)
01. Machu pichu(마츄피츄)
02. Samurai(사무라이)
03. Chinghis khan(징기스칸)
04. Moscow(모스크바)
05. We love you(위 러브 유)
08. Rome(로마)
09. Israel Israel(이스라엘 이스라엘)
10. Moskau(모스카우)
12. Corrida(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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