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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Way Into Crimson / Ray Jung
2007년 2005년
참 좋은 음악들이....
사라지고 있다...
쉬운 것...편안한 것...
조금 더~음미하면...영혼을 즐겁게 하는 음악도 있다...-쭈니생각-
청소년 여러분~~~~~~~~^^;;;;
이음악 우때요~~~!!?? ㅎㅎㅎ
쭈니 혼자논다..ㅋㅋㅋㅋ
레이 정의 음악은, 듣는 이의 잠재되어있던 내면의
아름다움 조차 음악의 한 개체로써, 또한 다채로운
악기 중의 또 하나의 악기로서 승화시킨다.
단순히 많은 악기를 나열 한 기존의 많은 음악과는
달리 레이 정 스스로는 듣는 이의 내면의 감성과,
레이 정 스스로의 감성의 교류에 음악의 지향점을 둔 것이다.
진정히 다채로운 악기를 아름답게 조율한다 함은,
다시 말하지만, 그 음악을 듣는 청중들의 모든 것들을,
음악의 학 악기로써 또한 청중들의 내면의 모든 것 역시
그 음악의 지향점과 상응 해야 한다.
레이정의 음악은 보다 많은 청중들과의 교류와,
다채로운 악기 속에 새롭게 피어나는 당신의 감성, 눈물,
희망, 회상 등의 내면의 모습의 교류이다.
이제껏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개체의 악기로
승화되어, 레이정의 음악과 함께 세상을 향해 노래하게 된다.
레이 정은 점차 상품성으로 퇴색해가는 크로스오버 시장에서
드물게 언론의 찬사와 대중의 환호를 동시에 받은 앨범을
발매한 한국 크로스오버 뮤직의 개척자이다.
Ray Jung 은 1970년 서울 생으로
파리 국립음악원 졸업 (지휘, 작곡 전공) 했다.
졸업 후 귀국하여 광고, 영화, 드라마 음악 감독으로 활동
영 화 "그녀 이야기" "나비를 찍다"와 드라마 MBC
"보고 또 보고" SBS "행복한 이 아침"등의 음악을 담당했으며
CF음악 으로 EF 소나타, 걸리버, 019 PCS, 청정원,
태평양 라네즈, 한국화장품 칼리, 롯데월드, 제일제당 솔의 눈,
제일제당, LG화재, 하나로 통신, LG사이언, 대교, 켈로그, 하벤,
대우아파트, 등 다수이다.
2002년 4월 1집 발표
2003년 1월 16일 첫번째 콘서트
2003년 10월 2집 발표
2004년 2월 28일 평화방송 독거노인돕기 자선 콘서트
2004년 3월 ~8월 일본에서 음악 활동
2004년 9월/10월 EBS 콘서트 "스페이스 공감"출연
2007년 3월 2일 4집 Cafe Terrace 발매
현재 그의 음악은 일본을 비롯하여 대만 홍콩등 6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 -자료제공 다음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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