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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내마음에 時한편중에서-: 내가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잎 넒은 저녁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웃들이 더 따뜻해져야 한다 초승달을 데리고 온 밤이 우체부처럼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채소처럼 푸른 손으로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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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에서 이스라엘로 이집트로...: 발렌타인 게스트 하우스를에서 아침을 맞았다.. 어제 페트라에서...많은 시간을 보내고... 감동과 설레임...수많은 생각과 생각들~ 행복함이란 이런 것일까.....^^ 행복한 자문도 한다... 어제 저녁의 식당부패는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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