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2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 서명준 |facebook

  [Daum블로그]어느날의 커피 -용해원-: 어느날의 커피 용해원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 지고 아무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날 이런 마음을 들어..

  쭌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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