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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방을 채워 가는 일 -이정하님에 글중에서-: 내 마음의 방을 채워 가는 일 내가 인생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은 사람과 접촉한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책과 접촉한 결과였습니다. 나에겐 맛난 음식보다도 욕심이 나는 책이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마음은 ..]03:42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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