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30일 Twitter 이야기

• 
  munandcom

  들어왔다...^^;;; 그리고 컴을 켜는 것과 동시에 트윗...ㅋㅋ 세상사람들 오늘 밤은 또 새로운 하루로..끝났겠지....조용한 이시간이 참으로 좋다...혼자생각하고..반성하고...새로움의 흥미를...추구하는것...쩝..철없는소리인가...!?

  04:24|twitter
• 
  munandcom

  이궁...트위터문학상이 어디로 갔당...ㅜㅡ 내가 멀잘못한거징..ㅎㅎㅎ 복잡한세상이얌...오늘도 바람이 얼굴을 스치운당....퓨~~~우 휴!!! 춥다...감기들 조심하시고 아침길 조심하시구..하루마감잘하세요~~~ㅎㅎ

  04:29|twitter
• 
  munandcom

  #트위터문학상_ 들어왔다...^^;;그리고 컴을 켜는 것과 동시에 트윗...ㅋ 세상사람들 오늘 밤은 또 새로운 하루로..끝났겠지..조용한 이시간이 참으로 좋다...혼자생각하고..반성하고...새로움의 흥미를..추구하는것...쩝..철없는소리인가...!?

  04:33|twitter
• 
  munandcom

  트위터문학상을 받는 사람은 세상에서 소외당하는 사람들을 알려주는 사람이면 좋겠다...안산의 외국인노동센터같은 것..잘진행되어서 힘없는사람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게..맥시코의 혼자남은 여경도 살아있었서면좋겠다..오늘도 무사히들 귀가하셨는지..춥당.ㅎㅎ

  04:36|twitter
• 
  munandcom

  안산 외국인노동자 기댈 곳 사라지나 http://durl.me/4hffy

  04:39|twitter
• 
  munandcom

  오늘의 기억나는 쭌이속 노랫말들들들..-얼굴이 예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마음 한번주면 변치 않는 그런여자가 정말 여자지~~~새까만 눈동장에 아가씨~

  04:48|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