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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나는 갈매기가 멀리본다"
갈매기이름 조나단 리빙스턴(원제 Johnathan Livingston Seagull)
작가 리차드 파크(한국인표기)
우연하게 중학교시절 접했던....글이다...지금 이글의 의미가 간절하게 내게 다가 옴을 느끼는 이유는 멀까!?
대충..그냥...넘어가려다...뫼닮님게 감사한다....
요즘난...대충살고있지는 않은가....
이글이 내...청춘의 지표가 되었던적이 있다..
그래서 끝임없이 날 채칙질했던 ....
그날들이 그리워지는 것은 ..
열정이 없었어일까..
욕심이 없었서일까...
아직도 살아갈 날들이..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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