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가지 감각기관 통해서 배우는 영어표현

 

# 5가지 감각기관 통해서 배우는 영어표현 #

 

 

 

[감각, sense]

 

시각 sense of sight

청각 sense of hearing

후각 sense of smell

미각 sense of taste

촉각 sense of touch

직감 또는 제6감 flair

(If you have a flair for a particular thing, you have a natural ability to do it well.)

 

지각하다, 인식하다 perceive

지각력이 있는 perceptive

지각,지각력 perception

작고 희미해서 보기 어려운 것을 간파하다detect

민감한 sensitive

분별있는 sensible

관능적인 sensual

심미적인 sensuous

감각(기관)의) sensory

 

 

[시각]

 

see 그냥 보다

look 시선을 두고 보다

watch 움직임을 보다

 

'see'는 시력을 특히 작용시키지 않는 점에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즉, 단순히 본다 는 것에 의의를 둔 것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see의 다른 중요한 뜻인 '주의하다' '사람을 만나다'는 모두 시력이 아닌 머리를 쓰는 점도 주목할 만 하지요. 그래서 '보는' 것이 주가 아니라 다른 것이 주가 될 때에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See me in the face! 라는 문장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그리고 '그냥 보는 게 아니라' 똑바로 보라는 말입니다.

 

'watch'의 경우 상대의 움직임을 지켜보는 표현 에 쓰입니다. 이 때 상대의 움직임을 지켜본다는 것은 주어, 즉 감시자는 정지해 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시사합니다.

 

'look at'은 시선을 중점으로 부각 시키게 되는데요. 얼굴 또는 눈이 어느 쪽을 향하고 어떤 것을 보는지를 표현합니다.

 

'look at'과 'watch'는 둘다 주시해서 본다는 의미를 가지는데요. 다만 'look at'은 정지한 물체를 관찰하는 것이고, 'watch'는 움직이는 것을 본다는 차이 가 있습니다.

 

notice  알아채다

notify 알리다

stare  응시하다

witness 목격하다

peer 자세히 보다

scrutinize 자세히 살피다

scan 대충 보다

view  바라보다

peep 엿보다(peeping Tom 훔쳐보는 사람)

glimpse  힐끗 보다

glimmer 희미하게 빛나다

glitter 반짝반짝 빛나다

flash 섬광

flame  갑자기 타오르다

gleam  어렴풋한 빛

illuminate ~을 밝게 하다

 

 

[청각]

 

rattle

(덜걱덜걱 하는 소리

murmur 시냇물의 졸졸 소리

click  (딸깍하는 소리

clank  (금속음 소리

din (꽝꽝 시끄러운 소리

crack (깨지는 소리

clap (박수소리

boom  ((대포,북)울리는 소리

splash (물이 튀는 소리

wash (파도치는 소리)

 

 

[후각]

 

smell (냄새

odor (안 좋은 냄새

stink (고약한 냄새

reek (악취

scent (은은한 향기

perfume (꽤 진하면서 좋은 향기

fragrance (기분 좋고 신선한 향기

aroma  (사방에 퍼지는 향기)

 

 

[미각]

 

taste (= savor, flavor) 맛

sweet (= sugary) 단맛(의)

salty (= saline짠맛(의)

bitter(= nasty) 쓴맛의

sour (= acid, tart, vinegary) 신맛의

hot (= spicy, pungent 매운

delicious (= tasty, dainty맛있는 unsavory (= tasteless) 맛없는

 

 

[촉각]

 

tangible  만져서 알 수 있는

erotogenic zone 성감대

handle ~에 손을 대다

tap 가볍게 치다

pat 가볍게 두드리다

tickle 간질이다

numb 마비된

 

출처 : 세상을 향한 외침.. 그 속에서의 나

글쓴이 : 송혜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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