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맛집]30년만에 세월속에 잠깐 잊었던 고교 선배 후배님을 보았습니다. 씨씨월드(창동점)
30년이란 세월속에 잠깐 잊었던 선배 후배님을 보았습니다. 씨씨월드
함께 해서 더~ 맛이 났던!!
맛난 음식은 누구와 먹는냐!? 도 참 중요합니다.
어느 듯 중년의 시간으로 뿌나도 가고 있습니다.
30년, 20년 세월 앞에서
그만큼의 추억도 쌓여가는 그런 싯점인 듯합니다.
바다 가까이서 태어나 바다생물과 인연이 많고
바다를 끼고 태어나 그곳의 선배 후배님들은 다~ 바다생물을 좋아합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30여년이 지나고 서울의 창동에서 바다생물을 앞에다 두고
한잔의 소주를 하였습니다.
결코 신선함이 뒤지지는 안네요 ^ ^;;
전어회두...바다 멍게도 ^ ^
웃음과 세월속에 다~ 한잔의 소주랑 맛보는
바다생물!!! 그냥..술술 넘어갑니다.ㅎㅎㅎ
오늘 느낌만 받으시공..불타는 금요일보내세요 ^ ^
한번 웃으면 한번 젊으진다는
명 진리를 가슴에 담고..
웃자요~~ ㅎㅎㅎㅎ
자!! 한잔 하는 오늘 되는 겁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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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세트 ^ ^;;;;
모~^ ^거의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듯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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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게 바쁘신 주방팀들(?) ㅎㅎ
이모님이나 사장님이나...다들 친절하셨서뤼~...
이곳에서 한잔은 좋은 추억으로 남을 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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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비스로 2번이나 주셨던..ㅎㅎㅎ
이날 넘 넘 소리를 많이 질러서뤼~ 지송합고 미안합니다.
안주도 술도 넘 넘 맛이나공..
사장님과 스텝분들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당..ㅎㅎ
저희들 30년만에 만나서뤼~ 그리 할 이야기가 많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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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 요고 입에서 살살 녹았네요..이모님~~ ㅎㅎㅎㅎ
벗님들~ 약간의 탄듯..함서..꼬소하니..ㅎ
고소함이 전어랑은 또다른..거시기 맛입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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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전어였네요..ㅎㅎ
전국어디서 먹어도 전어는 전어입니당..ㅎ
어때요..벗님들 꼬신네가 ...납니까??
씹어면 씹을 수록...고소하니....
이것이 바로 전어입니당..ㅎㅎ
살한점 초장에 푹~찍어서뤼~ 소주한잔과 먹어주면...
세상이 다~ 뿌나 것 되는 것 입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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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했지만...넘 맛나서 써비스로 또 다라하니 호쾌히 웃으면서 주셨던..
사장님~~~ !!! 감사합니다..ㅎㅎㅎ
그리고 즐겁고 좋은 시간이였답니다..ㅎㅎ
씨씨월드(창동점)
02 - 906 - 4414
서울특별시 동봉구 창 4동
뿌나 술이 거나하게 올랐으뤼~
사장님께...간판사진하나만 부탁드렸드니..ㅋㅋㅋㅋ
이케 찍어주시는 센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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